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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정일훈 애교에 정형돈 격한 스킨십
동아닷컴
입력
2012-11-15 12:55
2012년 11월 15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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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정일훈 애교 화제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그룹 비투비(BTOB) 정일훈의‘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비투비 편에서 공개된 정일훈의 ‘귀요미 플레이어’뒤늦게 주목받고 있는 것.
정일훈의 ‘귀요미 플레이어’는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더하기 이는 귀요미, 삼 더하기 삼은 귀요미, 사 더하기 사는 귀요미, 오 더하기 오는 귀요미”라고 외치며 애교를 선보이는 개인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일훈의 깜찍한 ‘귀요미 플레이어’에 반한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격한 스킨십을 시도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일훈의 ‘귀요미 플레이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묘한 중독성이 있네”,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너무 귀엽다”, “나도 따라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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