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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이특 문자, “의외로 따뜻한 지도자 면모” 감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8:25
2012년 11월 14일 18시 25분
입력
2012-11-14 18:22
2012년 11월 14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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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수만 이특 문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입대를 앞두고 회사 대표 이수만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굿바이 이특 스페셜’로 입대하는 이특을 위한 특별한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100인의 친구들에게 ‘보고 싶을 거에요’라는 내용을 보낸 후 답장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다.
놀랍게도 이특에게 가장 먼저 문자를 보낸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였다. 그는 “새로운 길을 가려면 한 번은 다른 고생을 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임하면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야”라고 전했다.
‘이수만 이특 문자’를 본 네티즌들은 “의외로 따뜻한 지도자의 면모가 있네”, “감동적이다”, “이수만 이특 문자 방송보고 놀랐다. 이특 지금쯤 생각하고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만 대표뿐만 아니라 정형돈, 채연, 하하 등 여러 스타들이 그와 작별인사를 나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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