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루나 쌍둥이 언니, “루나랑 똑같지만 원걸 소희 느낌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7:15
2012년 11월 14일 17시 15분
입력
2012-11-14 17:11
2012년 11월 14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루나 미투데이
‘루나 쌍둥이 언니’
에프엑스 루나의 쌍둥이 언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루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적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달.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인 박진영 씨와 또 다른 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다양한 표정과 함께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루나 쌍둥이 언니 외에 한 사람은 평소 자매처럼 지내는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나 쌍둥이 언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루나랑 진짜 똑같다~ 생각지도 못했다”, “루나 쌍둥이 언니 진영 씨는 원걸 소희 느낌도 나는 것 같다”, “우월한 유전자 집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사랑나눔콘서트’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