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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강예빈, 아찔 유니폼 입고 최종 리허설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0 15:47
2012년 11월 10일 15시 47분
입력
2012-11-10 15:31
2012년 11월 10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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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진= 슈퍼액션)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된 강예빈의 라운딩 모습이 공개됐다.
슈퍼액션은 10일 개최되는 ‘UFC in MACAU’에서 정식 옥타곤걸로 데뷔하는 강예빈의 최종 리허설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키니로 건강미 넘치는 S라인을 한껏 드러낸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9일 라운딩 연습 중에 찍은 것. 사진 속 그는 운동화 차림에도 굴욕없는 보디 라인과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라운드 판을 들고 실제 옥타곤을 돌며 워킹하는 모습에 UFC 대표 선수 척 리델과 유라이버 페이버 등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 모두 시선을 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액션 관계자는 “실전 라운딩을 대비해 워킹 트레이닝은 물론 동선 체크 등을 꼼꼼히 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는 강예빈의 모습에 UFC 관계자들도 칭찬을 쏟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UFC in MACAU’는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이 UFC 7승에 도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는 10일 오후 10시 30분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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