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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명당자리, “중간에 앉으면 집중 안돼” 공감 2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8 16:20
2012년 11월 8일 16시 20분
입력
2012-11-08 16:14
2012년 11월 8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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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수능 명당자리’
수능 명당자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능 명당자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교실 배치도를 통해 수능 명당자리를 분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음과 환경, 시험지 나눠주는 순서, 감독의 감시 사정권 등 자세하게 적혀 있다.
이 게시자의 분석을 따르면 수능 명당자리는 양쪽 창가의 가장 앞자리이다.
문제지를 가장 먼저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에 비해 3분가량 시간을 벌 수 있다는 것. 최악의 자리는 분단의 맨 뒷자리로 2분 정도 시험지를 늦게 받고 후방 감독관이 계속 주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게시자는 앞자리에 앉는다면 듣기 평가를 할 때 테이프가 울릴 수 있어 좋지 않고 맨 뒷자리는 문제가 잘 안 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문제지는 먼저 볼 수 없지 않나?”, “수능 명당자리 공감! 누군가 앞뒤옆으로 있으면 집중 안 된다. 구석이 좋아!”, “토익볼 때도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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