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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공식 입장…“5억원? 돈 받은 적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21:32
2012년 11월 5일 21시 32분
입력
2012-11-05 21:20
2012년 11월 5일 2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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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공식 입장. 동아닷컴DB
배우 이준기가 5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관련해 “사건과 무관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준기의 소속사인 IMX는 5일 “해당 소송의 경우 현 소속사인 IMX와 무관하다”며 “이준기 본인 및 재판을 담당하는 변호사와 확인한 결과, 이준기 및 이준기의 친인척을 포함해 해당 보도에서 이준기 측이 받았다는 금원에 대해서는 일체 수령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고 측이 주장하는 해당 사업과 관련한 어떠한 합의서 또는 계약서에도 본인이 동의하거나 날인한 바도 없다”며 사실 무근임을 강조했다.
이 같은 소송이 벌어진 것에 대해 IMX 측은 “이전 소속사가 본인의 합의 또는 동의 없이 무리하게 진행한 계약이 존재했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S사로부터 전 소속사인 멘토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투자금 5억원을 반환해달라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렸다. 이에 이준기는 지난 1일 법정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에서 화장품 사업을 동업하기로 한 뒤 합의서를 작성하고 총 투자액 20억원 중 5억원을 줬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 S사는 이에 대해 이준기와 이준기 전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대표를 피고로 세워 소송을 진행했다.
한편 이준기는 멘토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인 IMX로 옮긴 상태다.
사진|‘이준기 공식 입장’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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