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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하하 거절, “이거 왜 이러세요” 매몰찬 거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13:19
2012년 11월 5일 13시 19분
입력
2012-11-05 13:15
2012년 11월 5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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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거 왜 이러세요?”
배우 박보영이 하하의 프러포즈 단번에 거절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게스트로 박보영이 출연, 남성 출연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은 ‘애정 캠핑촌’ 특집으로 여자 1호 박보영의 선택을 받기 위해 남성 출연자들은 몸싸움도 마다치 않았다.
이때 하하는 데이트 찬스권을 놓고 벌인 레이스에서 첫 번째 기회를 얻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박보영에게 다가가 “멀리서 계속 지켜봤었다. 그녀의 이름은 포켓걸이다. 널 넣어갈 거야”라며 능글맞은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박보영은 “이거 왜 이러세요”라고 매몰차게 하하를 거절하며 그의 우산을 밀어버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영 ‘이거 왜 이러세요’라고 할 때 진심이 느껴졌다”, “이제 하하의 전성시대도 끝이 났다”, “박보영 ‘이거 왜 이러세요’라고 할 때 너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늑대소년’은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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