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단독인터뷰] 엄태웅 ‘예비장인’ 윤일봉 “소중한 인연으로 행복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4 22:07
2012년 11월 4일 22시 07분
입력
2012-11-04 21:28
2012년 11월 4일 2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엄태웅이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윤혜진 씨와 내년 1월 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동아DB
배우 엄태웅이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이자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윤혜진 씨와 내년 1월 결혼한다.
엄태웅이 자신과 윤 씨의 결혼 사실을 전격 발표한 4일 밤, 윤일봉도 딸의 결혼 소식을 들려주었다.
이날 윤일봉은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만남은 인연이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딸과 예비사위의 행복을 축원했다.
윤일봉은 딸 윤 씨가 현재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발리레나로서 계속 모나코에서 활동할 것인지, 결혼을 우선 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할 것인지 고민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발레는 결혼한 이후에도 가능한 것이니 결혼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위 엄태웅도 “배우인 만큼 자신들의 나아갈 길을 잘 정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배우를 사위로 맏게 된 선배 배우로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윤일봉은 “나 자신도 배우로서 평생을 살아왔다. 관객이나 시청자가 보는 것과는 달리 매우 힘든 직업이다. 그런 어려운 일을 하는 후배로서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1월9일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겸손하게 잘 치를 생각이다”면서 “장소 등 더 구체적인 사항은 조만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엄태웅의 예비신부 윤혜진 씨는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활동하다 9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 이적했다.
2006년 발레협회주최 프리마 발레리나상 수상, 2008년에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씨와 엄태웅은 올해 초 처음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내년 1월9일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특히 윤 씨는 현재 임신 5주 째다.
또 엄태웅의 예비장인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윤일봉이어서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태웅의 예비장인 윤일봉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48년 영화계에 뛰어들어 ‘푸른 언덕‘ ‘사랑하는 까닭에’ ‘산’ ‘별들의 고향’ ‘가고파’ 등 270여편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11대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엄태웅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으로,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2005년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2’ 등을 통해 관객에게 기억되기 시작해 ‘가족의 탄생’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등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대미투자 약속한 韓,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으로 불확실성 휩싸여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한밤 술취해 ‘길이 85㎝’ BB탄 소총 든 30대女 영상 보니
[속보]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최민정 은메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