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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이만복, 아내와 이혼 후 보험사기 구속…과거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9 11:20
2012년 10월 29일 11시 20분
입력
2012-10-29 11:13
2012년 10월 29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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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기그룹 잉크 이만복.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캠처
잉크 이만복, 아내와 이혼 후 보험사기 구속…과거 고백
과거 인기그룹 잉크의 이만복이 보험사기 혐의로 구속됐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이만복은 2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과거 보험사기 혐의로 5년간 재판을 받았던 힘든 과거를 회상했다.
이만복은 “그 시기가 정말 힘든 시기였다”며 “재판을 5년을 받았다. 무죄를 밝히려고 5년동안 재판을 받았다. 전아내와 이혼하고 나서 마지막 재판을 받으러 갔던 날 법정 구속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만복은 “처음 가본 곳이지만 내 걱정보다 아이들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죄가 있든 없든을 떠나 아이들이 걱정되더라.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 지금 여자친구에게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만복은 “내가 교통사고 났는데 솔직히 조금 쉬고 싶어 입원했다. 입원 안 해도 되는데 입원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고의로 사고낸 건 아니었다. 또 법원에서 내가 우기기도 했다. 내가 죗값 받은 건 인정한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을 거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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