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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짜 싸이, 등장 “이정도 반응일 줄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8 18:30
2012년 10월 18일 18시 30분
입력
2012-10-18 18:08
2012년 10월 18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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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짜 싸이’
대만 ‘간호사스타일’ 선정성 논란속 가짜 싸이까지 등장
영국 런던에 가짜 싸이가 등장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수요기획-싸이의 유쾌한 반란, 그의 노래는 축제다’에서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영국 런던에서 이루어진 ‘강남스타일’ 플래시몹 진행 현장이 소개됐다. 이 행사의 기획자 피터 조셉은 “동서양 문화 차이를 좁히고자 플래시몹을 제작하고 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현장에는 수많은 인파로 붐빈 상황. 특히 한 남성이 싸이처럼 검은색 정정과 선글라스, 나비 넥타이 등으로 꾸며 등장했다. 이에 행사를 관람하던 시민들은 그에게 열광했다.
이 남성은 전문댄서로 “솔직히 이정도 반응일 줄은 몰랐다. 친구들이 이 플래시몹을 준비하는데 내게 싸이를 닮았다고 하더라”며 가짜 싸이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빌보드 편집장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영국 가짜 싸이’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동영상 클릭&터치]영국 가짜 싸이 등장, ‘뜨거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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