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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울랄라부부 시청률 추월, “조승우, 이요원 등장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7 18:21
2012년 10월 17일 18시 21분
입력
2012-10-17 17:52
2012년 10월 17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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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울랄라부부’, MBC ’마의’ 홈페이지
‘마의 울랄라부부 시청률 추월’
월화극 시청률 1위였던 KBS ‘울랄라부부’가 MBC ‘마의’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울랄라부부’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1.1%를 기록해 12.9%를 기록한 ‘마의’에 1.8% 차이로 뒤졌다.
‘울랄라부부’는 코믹연기 대가 신현준과 김정은의 조합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며 방송 직후 시청률을 14%(3회)까지 올렸으나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마의’는 아역들의 방송분이 끝나고 성인 연기자 조승우, 이요원 등이 등장하면서 지난 16일 방송된 6회가 12.9%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편 동 시간대 SBS 드라마 ‘신의’는 같은 날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의 울랄라부부 시청률 추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의 울랄라부부 시청률 역전됐네. 조승우와 이요원 효과인가?”, “울랄라부부가 조금 식상해지긴 했다”, “마의가 이 기세 몰아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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