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영희PD 항의전화 “우리가 청각장애인인 줄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6 23:15
2012년 10월 16일 23시 15분
입력
2012-10-16 23:12
2012년 10월 16일 2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희PD가 항의전화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영희 PD는 1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일본 연수를 다녀온 후 자막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TV파크'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 예능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자막을 넣었다"고 밝혔다.
당시 국내 예능프로그램은 자막이 전혀 없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영희 PD의 생각은 확고했다.
김영희 PD는 "자신감에 넘쳐있엇는데 다음 날 사무실로 전화가 빗발쳤다. 호평인 줄 알았는데 항의전화였다. '우리가 청각 장애인인 줄 아냐'며 자막을 당장 빼라는 항의전화가 쏟아졌고 부장에게도 욕을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물가 우려에… 총리-한은총재 이례적 회동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