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불산 사고로 패닉에 빠진 봉산마을 ‘관찰카메라24시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6 13:59
2012년 10월 16일 13시 59분
입력
2012-10-16 09:12
2012년 10월 16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건 끔찍했다. 9월 27일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에서 일어난 불산 가스 누출 사고.
사고현장 일대 농작물 238ha(72만 평)와 산림68ha(20만 평)가 완전히 메말랐고, 3200여 마리의 가축들이 이상 증상을 보였다. 주민들도 고통을 호소해 봉산리와 임천리 주민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
순식간에 공포의 땅으로 변해버린 곳, 그 위험천만한 현장에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10월 16일 화요일 밤 11시)이 긴급 출동했다.
모두 8대의 카메라가 24시간 동안 현장 곳곳을 들여다보았다. 마을엔 황폐한 적막감만 흘렀다. 주민들이 애써 재배한 과수원과 비닐하우스의 작물들은 처참히 말라 죽었고 기르는 동물들은 계속해서 항생제를 투여 받고 있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은 대피소로 이주를 마쳤고, 몇몇 남은 주민들은 불산에 대한 공포와 근심에 가득 찬 표정이었다. 마을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마련된 대피소에는 110여 명의 봉산리 주민들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마을을 바삐 움직이는 건 불산의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파견된 환경부 직원들 뿐. 대책본부가 준비한 이동검진차량에는 검진을 받으려는 공단 근로자가 오전부터 줄을 이었다. 카메라 8대의 눈에 비친 봉산리의 24시간은 시종 불안과 공포였다.
저 땅을 영영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제작진조차 '보이지 않는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불산 누출 사고 후의 숨 막히는 봉산리 현장은 16일 밤 11시,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 공개된다.
▶
[채널A]
8인의 VJ들과 함께하는 ‘관찰카메라 24시간’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6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7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8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9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10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6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7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8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9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10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칼 빙판 달리던 미니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 前의원, 25일 피의자 조사
지상파, 오픈AI에 소송 “뉴스콘텐츠 대량 무단 사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