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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티저 유해판정, “패리스 힐튼 러브신 선정적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5 18:19
2012년 10월 15일 18시 19분
입력
2012-10-15 18:09
2012년 10월 15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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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김장훈 티저 유해판정’
가수 김장훈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유해판정을 받았다.
이번 김장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스파이더맨 3ALITY, 아바타의 특수효과팀인 LOOK FX 등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자동차 사고장면이 너무 리얼하며 패리스힐튼의 러브신이 선정적이라는 이유에서 유해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영등위의 발표를 인정한다. 안 그래도 김장훈이 자동차 사고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린 친구들이 충격을 받을 것 같아서 강도를 줄였는데도 유해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장훈이) 영등위 발표를 수긍해 강도를 약화시켜 심의를 성실하게 받으라고 지시했다. 패리스힐튼의 러브신을 줄이고 어둡게 처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장훈 티저 유해판정에 네티즌들은 “러브신이 얼마나 격정적이길래”, “빨리 보고 싶다~”, “김장훈 티저 유해판정 받으니 더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CGV 등 극장광고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시기적으로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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