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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이름표 팬서비스, “뜯고 싶어? 뜯고 싶으면 5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8 09:18
2012년 10월 8일 09시 18분
입력
2012-10-08 09:14
2012년 10월 8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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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사진=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
‘문근영 이름표 팬서비스’
배우 문근영의 팬서비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6일 “부산영화제에서 런닝맨 촬영을? 아니죠 아니죠.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직접 팬에게 이름표를 뗄 수 있는 기회를. 문근영 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그녀의 등에는 SBS ‘런닝맨’에서 사용되는 이름표가 붙여져 있다.
특히 이름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뜯고 싶으세요? 뜯고 싶으면 500원만’이라고 쓰여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문근영 이름표 팬서비스에 네티즌들은 “5000원 줄게, 내가 뜯게 해줘~”, “문근영 귀엽다”, “문근영 이름표 팬서비스 깜찍하네~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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