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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최고의 1분은 유승우 합격통보 장면, “인기 대단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6 18:29
2012년 10월 6일 18시 29분
입력
2012-10-06 18:18
2012년 10월 6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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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슈스케4 최고의 1분’
유승우가 합격 통보를 받는 순간이 ‘슈스케4 최고의 1분’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는 최고 11.8%, 평균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슈스케4' 최고의 1분은 유승우가 이승철 심사위원과 대면해 합격 통보를 받기 직전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슈스케4는 지난 주 평균 10.6%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여성에서 10%에 육박하는 평균 시청률을 보였다.
‘슈스케4 최고의 1분’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시 유승우가 대세구나”, “유승우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다”, “생방송 시청률도 잘 나올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본선에 진출할 TOP10의 명단이 공개됐다. 김정환, 계범주, 딕펑스, 로이킴, 볼륨, 안예슬, 이지혜,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허니브라운, 박지용) 등 총 10팀이 생방송 무대에 오르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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