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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1억 기부, 데뷔 앞두고 선행… “마음도 실력만큼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2 18:13
2012년 10월 2일 18시 13분
입력
2012-10-02 17:33
2012년 10월 2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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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박지민 1억 기부’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이 데뷔를 앞두고 선행을 베풀었다.
박지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박지민이 자신의 우승상금으로 월드비전과 한빛재단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박지민은 김수환과 SBS ‘K팝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그가 활동 중인 한빛예술단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한빛예술단에는 어린 초등학생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장애는 있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음악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나와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비전에도 식수개발 사업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지민 1억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민 마음도 실력만큼 최고네”,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박지민 1억 기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민은 ‘음악 천재’라 불리는 백예린과 듀오 ‘15&’를 결성, 디지털 싱글 ‘아이 드림(I Dream)’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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