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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해운대’서 만취 연기 후 대사 기억안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8 00:04
2012년 9월 28일 00시 04분
입력
2012-09-27 23:51
2012년 9월 27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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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수로 이제훈 강예원 김윤혜’
배우 강예원이 만취해 연기한 경험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에 출연한 강예원은 취객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에서 리얼한 취객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에 MC 박미선은 “실제로 술을 드셨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마시고 했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예원은 “술에 취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더라. 근데 설경구 선배님이 술을 마시고 하라고 했다”며 “인권이 오빠, 민기랑 다같이 소주 반컵을 따라 마신 뒤 연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나중엔 대사가 생각이 안났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려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예원 외에도 영화 ‘점쟁이들’의 주연배우 김수로, 이제훈, 김윤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해피투게더3 김수로 이제훈 강예원 김윤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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