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명품몸매’ 섹시폭탄주녀, “폭탄주만 3만여 잔”
Array
업데이트
2012-09-25 14:56
2012년 9월 25일 14시 56분
입력
2012-09-25 14:47
2012년 9월 25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섹시폭탄주녀’ 백민영 씨. 사진제공 | (주)KOEN
‘섹시폭탄주녀, 소주는 맹물…기상천외한 폭탄주 선보여’
7년 동안 마신 폭탄주가 3만여 잔, 실내수영장 6개를 꿀꺽해버린 일명 ‘섹시폭탄주녀’ 백민영 씨가 등장했다.
‘섹시폭탄주녀’ 백민영 씨는 2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183회에 출연했다.
180cm 큰 키에 34-24-26의 완벽한 몸매를 지닌 백씨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아닌 폭탄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백씨는 “소주는 맹물, 맥주는 보리차, 포도주는 주스에 불과해 강한 알코올 맛을 느끼기 위해 폭탄주를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섹시폭탄주녀’ 백민영 씨. 사진제공 | (주)KOEN
이어 백씨는 “폭탄주는 마셔도 취하지 않고 다이어트까지 저절로 되는 특이체질”이라고 주장하며, 폭탄주 제조학원에서 익힌 폭탄주 제조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도미노주, 쓰나미주, 충성주 등 그가 직접 개발한 기상천외한 폭탄주들이 특별히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럼 만들어 선거운동’ 하윤수 부산교육감, 2심도 당선무효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기습때 AI에 요격 맡겨도 되나’…올트먼 “따져야 할 것 많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리실 “의대 정원 배정위 회의록 작성” 교육부 “요약본만 있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