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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다이어트 비법은…‘대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5 11:10
2012년 9월 25일 11시 10분
입력
2012-09-25 11:01
2012년 9월 25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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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손연재 선수. 사진제공 | ‘승승장구’
‘손연재, 다이어트 비법은 사우나?’
“진짜 내 모습을 보여 드린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했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커졌지만, 기분 좋은 부담감인 것 같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생애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다.
25일 방송될 ‘승승장구’ 최근 녹화에서 손연재는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었던 고생담을 털어놨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훈련할 때 매일 100g 단위로 체중을 관리했었다”고 밝히며, “아침저녁으로 모든 선수의 체중을 측정해 체육관에 붙여놨었다. 한번은 코치 선생님이 ‘여기 먹으러 왔느냐’며 혼을 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연재는 “땀을 빼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사우나를 자주 갔었다. 그곳에서 카나예바 선수와도 친해졌다”며 리듬체조 세계 랭킹 1위이자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와의 사우나 회동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손연재는 악성 댓글 때문에 슬럼프를 겪었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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