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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진행병 폭로 “추석 때 집에서 토크쇼 진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9-24 17:51
2012년 9월 24일 17시 51분
입력
2012-09-24 17:40
2012년 9월 24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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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유재석. 스포츠동아DB
‘유재석 진행병 폭로, 명절에도 인터뷰·토크쇼 삼매경’
하하가 ‘국민 MC’ 유재석의 진행병을 폭로했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뮤직 ‘하하 19TV 하극상’ 녹화에서 “유재석이 추석에도 집에서 진행을 본다”고 유재석의 직업병을 밝혔다.
하하는 매년 ‘하극상’ 멤버들을 비롯해 김제동, 유재석, 노홍철 등 친한 연예인 및 지이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 모여 명절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려 25명의 연예인과 함께 추석을 맞이했다고.
하하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분위기가 어수선했는데 유재석이 모두 인터뷰하며 토크쇼를 진행, 그 어느 방송 프로그램보다 뜨거운 열기와 호응을 얻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녹화에서 하하는 ‘추석에 가장 외로울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방송인 김제동을 꼽았다. 이 밖에도 지난해 추석에 집을 나와 짐 가방을 싸들고 하하 집에 찾아온 유부남 연예인 등 노총각들의 명절 증후군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25일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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