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달화 “싸이 ‘강남스타일’보고 춤에 흥미 생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19:18
2012년 9월 12일 19시 18분
입력
2012-09-12 18:57
2012년 9월 12일 1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달화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이트폴'의 기자간담회. 임달화는 '나이트폴' 홍보차 7월 '도둑들'로 내한한 후 2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임달화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싸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기도 했다.
임달화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보면서 춤에 관심이 생겼다"며 "아직 춤을 추는 영화를 찍어 본 적이 없다.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나이트폴'은 강력계 형사와 살인 용의자의 팽팽한 대결 속 충격 반전을 그린 영화다. 임달화는 강력계 베테랑 형사 람 역을 맡았다.
임달화는 "예전에 찍었던 영화는 액션위주였는데, 이번 영화는 딸과의 사랑이 깊이 있게 그려져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나이트폴'은 20일에 개봉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