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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사건 피해자 등장,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분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10:33
2012년 9월 12일 10시 33분
입력
2012-09-12 10:25
2012년 9월 1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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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사건 피해자, ‘분노왕’서 피맺힌 절규’
조희팔 사건의 피해자가 분통을 터뜨렸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분노왕’에는 학창 시절 왕따, 성형 실패, 로또에 심취해 재산 탕진, ‘조희팔 사건’을 비롯한 세 번의 사기, 계속된 취업 실패 등 하나부터 열까지 되는 일이 없는 자신의 인생을 ‘개쓰레기’라고 부르는 ‘자학 분통남’이 등장한다.
29세 무직인 이 출연자는 ‘분노왕’ 녹화에 출연, “최근 동네 형에게 취업 사기까지 당해 수백만 원의 돈을 잃게 됐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그 뒤로 억울한 마음에 먹지도 잠들지도 못할뿐더러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 정도로 힘든 생활을 견디다 못해 어렵게 ‘분노왕’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사진 제공 | 채널A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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