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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시대에 나타난 ‘TTL 소녀’ 임은경, “미모는 그대로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10:49
2012년 9월 5일 10시 49분
입력
2012-09-05 10:47
2012년 9월 5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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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타스토리몰닷컴
‘TTL소녀’로 유명했던 배우 임은경의 근황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임은경은 한 쇼핑몰 광고에서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임은경은 뽀얀 피부와 특유의 큰 눈망울로 여성미와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앞서 불거졌던 성형설을 잠재울 만큼 과거와 큰 차이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임은경은 1999년 한 통신사 광고에 출연해 ‘TTL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2006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이후 지난 7월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TTL소녀라니 요즘 젊은 애들은 모를 수도 있겠다”, “임은경 방부제를 먹었나 늙지 않네”, “임은경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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