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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태환-손연재, 폭풍 예능감 과시… ‘예능도 국가대표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3 16:30
2012년 9월 3일 16시 30분
입력
2012-09-03 01:25
2012년 9월 3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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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태환 손연재’
‘마린보이’ 박태환과 ‘체조요정’ 손연재가 폭풍 예능감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과 체조요정 손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지훈련 레이스’를 펼쳤다.
‘런닝맨’은 파란 건물과 빨간 건물의 앞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먼저 파란 건물 입구에 있던 스크린 뒤에서 박태환이 입장을 기다렸다. 박태환은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헤드폰을 끼고 등장했다. 이어 빨간 건물에서는 손연재가 리본을 흔들며 모습을 드러냈다.
손연재가 등장하자 남자 출연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손연재를 본 예비신랑 하하는 “나 오늘만 난봉꾼할게”라며 “딱 3주만 일찍 나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민MC’ 유재석은 맴버들의 비난에도 연신 손연재의 옆자리에 서며 올림픽 스타를 본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박태환은 손연재에게 집중된 관심에 “저는 인사만 드리고 가는 걸로”라고 재치있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어 손연재는 누구를 가장 먼저 아웃시키고 싶냐는 질문에 하하를 지목했다. 손연재는 하하를 선택한 이유로 어렸을 적 하하에게 싸인 요청을 했으나 받지 못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펼쳐진 팀원 결정. 한 팀당 세 명씩 배정해 총 세 팀을 만들었다. 손연재와 박태환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팀원을 뽑고 둘에게 선택 받지 못한 남은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됐다.
손연재는 유재석과 광수를 선택했고 박태환은 김종국과 개리를 선택해 팀을 이뤘다. 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송지효와 하하, 지석진은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되어 다음 레이스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박태환은 육상 선수 못지 않은 달리기 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런닝맨 박태환 손연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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