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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 “전지현 될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16:58
2012년 8월 30일 16시 58분
입력
2012-08-30 16:46
2012년 8월 30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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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나이 고민, 스무살 넘으면 전지현 될 줄 알았는데…’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나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승연은 30일 공개된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 땐 TV 보면서 ‘여자들은 스무 살이 넘으면 다 전지현처럼 되나 보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승연은 “그런데 나는 내가 봐도 스물다섯이지만 그런 느낌이랑은 거리가 한참 먼 것 같다. 난 아직도 반바지에 티셔츠, 후드 티셔츠를 입고 그러는데 친구들은 치마에 블라우스, 핸드백에 힐 신고 다닌다. 이대로 20대 후반이나 서른이 되면 이상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리더 규리는 카라의 미래에 대해 “카라가 영원하다는 말을 함부로 할 수는 없겠지만 다섯 명 모두 우리가 카라일 때 가장 빛나고 사랑받는다는 걸 안다. 그걸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왜냐면 세상엔 그런 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라고 전했다.
카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가을 향기나는 숙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아찔한 노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무대 위와는 다른 모습이다. 카라는 미니 원피스에 야구 모자와 운동화 등의 스포티한 액세서리를 믹스한 걸리시한 콘셉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인형돌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 | 하이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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