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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경란 아나 KBS 사직…“장기 해외봉사 원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8-29 20:47
2012년 8월 29일 20시 47분
입력
2012-08-29 17:38
2012년 8월 29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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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김현욱, 전현무 아나운서에 이어 김경란 아나운서도 KBS에 사의를 표했다.
하지만 김현욱, 전현무 아나운서처럼 프리랜서 활동을 위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KBS 아나운서실의 한 고위 관계자는 “김 아나운서가 장기 해외 봉사를 원하고 있다”면서 “프리랜서 전향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29일 트위터에 “끝이 아니라 마지막이라는 건 참 묘하다. 아쉽고 허하면서도 벅차고 찡하다”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KBS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란 아나운서는 ‘9시 뉴스’와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등을 진행해왔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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