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볼살 실종 해명, “셀카는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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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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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사진=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사진=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볼살 실종? 사실은…’

시크릿 전효성이 볼살 실종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다.

전효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 나 아직 여전히 건강. 걱정 아무도 하지 마요! 살이 어디 가겠나”라고 올렸다.

이러한 관심은 지난 23일 전효성이 올린 사진으로 인해 불거졌다.

전효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징거가 만들어줬다는 장난감 개구리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데 전효성의 얼굴이 이전과는 다르게 볼살이 없어진 핼쑥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전효성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볼살 실종 안타깝다”, “전효성 볼살 실종되면 실망”, “전효성 볼살 실종 아니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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