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의외의 불륨감! 가슴이 커진 이유 묻자… “헉!”

사진= 방송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이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2-총 맞은 것처럼’에서 장도연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 지나, 이연두 등은 결혼한 친구 장도연의 집에 놀러 간 상황을 연기했다.

장도연은 친구들과 이야기 중 카디건을 벗었고, 이에 타이트한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자 친구들은 “왜 이렇게 가슴이 커졌냐”고 물었다.

이에 그녀는 “너희도 애 낳고 모유 수유 해봐. 평소보다 3배는 커진다”고 대답했다.

또한 장도연은 “작게 목동에 아파트 분양받았다. 42평으로”라고 말해 친구들에게 연이어 좌절감을 맛보게 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도연 몸매 이 정도였어?”, “진짜 나무젓가락처럼 마른 줄 알았는데 의외다!”, “혹시 의학의 힘을 빌린 건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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