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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발연기, 개구리 올챙이 적 모습 보고… “쟤 좀 심하지 않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14:37
2012년 8월 22일 14시 37분
입력
2012-08-22 14:29
2012년 8월 22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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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은지원 발연기’
가수 겸 배우 은지원이 자신의 발연기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9화에서는 도학찬(은지원)이 여자친구인 모유정(신소율)과 함께 심야영화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학찬과 유정이 선택한 영화는 다름 아닌 ‘세븐틴’이었다.
1997년도를 자세하고 섬세하게 담은 이 드라마에서는 당시 인기그룹이었던 젝스키스멤버들이 주연을 맡았던 ‘세븐틴’을 등장시켜 리얼리티를 살린 것.
이에 당시 젝스키스 멤버였던 은지원은 영화 속 자신의 모습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학찬역을 맡은 은지원은 영화 속 자신(젝스키스 은지원)의 연기를 보며 “쟤 연기 좀 심하지 않냐? 내가 해도 저것보다 낫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이 나간 후 이 모습을 재밌게 봤던 네티즌들이 ‘은지원 발연기’라는 제목으로 방송화면을 캡처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리고 있는 것.
‘은지원 발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은지원 발연기 왜 이렇게 웃기지?”, “자신의 부족했던 과거를 보기 괴로웠을 듯”, “그 당시에는 진짜 연기가 어색하긴 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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