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자철 폭로 “기성용 주변에 여자 너무 많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0 08:50
2012년 8월 20일 08시 50분
입력
2012-08-20 08:41
2012년 8월 20일 0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자철이 기성용에 대해 폭로했다.
축구선수 기성용은 8월 20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최근 녹화에 출연해 절친 구자철과 전화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철은 "기성용, 여자 많다"는 폭탄선언을 하는가 하면 "춤을 매일 춘다"며 현장에서 꼭 춤을 시켜봐달라고 MC들에게 부탁해 기성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구자철은 처음 해외 진출 한 후 한창 방황하던 시기에 기성용이 책 선물과 함께 장문의 편지를 써준 일화를 소개하며 뒤늦은 고마움을 전했다.
8월 20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