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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팬텀, 16일 데뷔앨범 ‘팬텀시티’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6 14:19
2012년 8월 16일 14시 19분
입력
2012-08-16 14:12
2012년 8월 1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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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팬텀.사진제공|WA엔터테인먼트
키겐, 산체스, 한해로 구성된 남성그룹 팬텀이 첫 미니앨범 ‘팬텀 시티’를 16일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힙합그룹을 표방하는 팬텀의 이번 데뷔앨범 ‘팬텀 시티’의 타이틀곡 ‘버닝’은 지난 사랑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을 꺼지지 않는 불씨에 비유한 노래다.
매일 밤 모든 것이 불타버리는 듯한 고통을 느끼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있는 강렬한 기타 리프 위에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흐르는 하이브리드 힙합곡이다.
특히 산체스의 절규하는 듯한 보컬에 한해의 하이톤 랩과 키겐의 묵직한 저음 랩이 저마다의 컬러를 유지하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
팬텀의 데뷔 앨범 ‘팬텀 시티’는 멤버들이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아 본인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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