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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해체 이유, 회사의 재정난 때문, “정산대신 고가의 선물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5 19:23
2012년 8월 15일 19시 23분
입력
2012-08-15 19:15
2012년 8월 15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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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파파야 해체 이유’
해체된 걸그룹 파파야의 멤버였던 배우 고나은이 파파야 해체 이유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고나은은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고나은은 “당시 핑클을 잡기 위해 파파야를 결성했으며 엄정화의 콘서트에 갔다가 우연히 매니저에게 캐스팅 돼 두 세달 연습해서 데뷔했다”고 밝히면서 “내가 성유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당시 활동하는 1년 6개월동안 수입이 한 푼도 없어서 봉사활동 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하며 “회사가 재정적으로 위기 상태여서 정산 대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고나은은 아이돌 후배들에게 “금전적인 관계는 깨끗하게 정산하고, 지금 주어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보라”고 조언했다.
‘파파야 해체 이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파파야 해체 이유가 재정난 때문? 과거 기획사들은 불안정했던 거 같다”, “요즘 아이돌들은 세달 연습에서 데뷔하는 일은 없을 듯”, “파파야 해체 이유? 파파야라는 이름 생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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