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풍선 불기 최강자를 가리자

  • 동아일보

생활의 달인(SBS 오후 8시 50분)

기다란 요술 풍선에서 겹겹이 쌓은 7겹 풍선까지, 입에 대기만 하면 뭐든지 단숨에 불어버리는 246회 출연자 풍선 불기의 달인 박종현 씨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들이 있다. 20년 경력의 트럼펫 연주가 유재우 씨와 10년 동안 하루에 300개씩 요술 풍선을 불어왔다는 벌룬 마임 전문가 신용국 씨다. 웬만해선 입으로 불기 힘든 요술 풍선을 코로 불고, 고무장갑까지 부는 이들 중 폐활량 최강자를 가린다.
#하이라이트#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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