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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너무 달라 “웃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5:10
2012년 8월 9일 15시 10분
입력
2012-08-09 15:05
2012년 8월 9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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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점을 정리한 게시물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된 ‘국민학생과 초등학생의 차이’ 글에는 과거 국민학생과 현재 초등학생들의 생각의 차이가 특징별로 정리되어 있다.
장래희망,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방과 후 가는 곳 등 여러 항목에 따라 태도가 바뀌었다.
예로 국민학생이 ‘방과 후 가는 곳’은 놀이터 또는 동네 공터지만, 초등학생은 주산·암산학원, 피아노학원, 게임방 찍고 다시 영어학원이라고 적혀 있다.
맞춤법에 대해 국민학생은 ‘당연히 올바르게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지만, 초등학생은 ‘구게 몬뒈?ㅋㅋㅋ’라고 답해 웃기지만 다소 씁쓸함을 안겨 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냥 웃을 수 없는 현실”, “웃프다”, “참 씁쓸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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