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채영, 한뼘 치마? ‘화보촬영 중 몸매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18:41
2012년 8월 8일 18시 41분
입력
2012-08-08 17:19
2012년 8월 8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채영이 여성복 브랜드 must.be(머스트비)의 2012 F/W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머스트비의 새 시즌 광고 촬영은 18세기 명화에서 영감을 얻어 유화적이고 아트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백월(back-wall)을 바탕으로 진행 됐다.
이름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채영은 프로 모델과도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주의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머스트비는 와인색과 톤다운 된 베이지, 그레이 등의 컬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의 재킷과 원피스 아이템을 선보였다.
머스트비 관계자는 “이채영씨의 당당한 에티튜드와 건강한 이미지가 새로워진 머스트비와 잘 어우러져 만족스런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채영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불영어 논란’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