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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무려 10kg 증가…외모 확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17:51
2012년 8월 8일 17시 51분
입력
2012-08-08 16:28
2012년 8월 8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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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10kg 전-후.
‘박희본, 10kg 증량 전후… 달라진 턱선’
10kg을 증량한 박희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희본은 극 중 캐릭터를 위해 10kg을 찌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박희본은 어깨 트임이 특징인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그의 말처럼 다소 살집 있는 몸매와 통통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박희본이 이렇게 체중 증량을 감행한 이유는 극 중 피해의식과 콤플렉스로 뭉친 열희봉 역을 위해서라고.
그는 “처음에는 밤새도록 치맥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았다”며 “하지만 실제 촬영 2, 3주전 우울증이 생겼다. 스스로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의 증량 전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kg 쪘다고 해도 날씬하다. 오히려 보기 좋다”, “밀크 시절처럼 예쁘다”, “살을 빼야 하는데…부럽기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박희본 미니홈피,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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