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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콘서트 연기, “팬들에게 활기찬 모습 못 보여주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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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18:30
2012년 8월 1일 18시 30분
입력
2012-08-01 18:20
2012년 8월 1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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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티아라 콘서트 연기’
티아라 화영의 탈퇴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티아라가 콘서트를 연기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티아라 콘서트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아라 멤버들은 지난달 31일 김광수 대표와의 면담에서 오는 11일로 예정됐던 티아라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연기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 사태로 인해 분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즐겁고 활기찬 모습을 팬들 앞에서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며 “팬들 또한 그런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지 못 할 것 같다”고 콘서트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러한 티아라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 올 연말 내로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콘서트 연기? 당연한 결과다”, “티아라 콘서트 연기? 화영이 갑자기 빠져서 준비를 더 해야될 수도”, “티아라 콘서트 연기? 표가 많이 환불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영의 계약 해지 이후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활동 중단과 함께 티아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멤버 다니를 합류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광수 대표는 1일 소속사를 통해 “화영에게 SG워너비에서 故채동하가 팀을 탈퇴했던 이야기를 해줬다”며 지난밤 화영과 만났던 일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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