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새론-임시완, 다정한 오누이처럼… ‘국민 남매’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5:58
2012년 7월 27일 15시 58분
입력
2012-07-27 15:16
2012년 7월 27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새론이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스탠바이’ 촬영장에 갔다. 시완 오빠랑 소민 언니를 만났는데 두 분 모두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임시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동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새론 미친인액”, “임시완 정말 소두다”, “친남매같이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MBC ‘스탠바이’의 촬영장 외에도 SBS ‘신사의 품격’의 촬영장에 방문해 화제가 됐었다.
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