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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엄친아 서열‘ 박형식 부친은 BMW코리아 이사, “또 누가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1:27
2012년 7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2-07-27 10:34
2012년 7월 27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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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연예계 엄친아 서열’
‘엄친아’ 연예인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엄친아 서열’이라는 게시물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계의 ‘엄친아’들이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멤버 박형식이 외제 차 B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면서부터다.
이에 인터넷상에서 박형식이 화제가 되자 많은 네티즌들이 연예계에 또 다른 엄친아들을 찾는 등 관심을 보이다가 ‘연예계 엄친아 서열’이라는 게시물까지 등장한 것.
서열은 글을 올린 네티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언급되는 연예인들은 거의 비슷하다.
광희의 폭로로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떠오른 박형식의 부친은 BMW코리아의 이사로 역임한 바 있으며 이필립의 부친은 美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이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아버지는 보령 메디앙스의 최기호 사장이고 가수 김종욱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김광진 회장의 아들로 유명하다.
배우 윤태영은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의 아들이며 그룹 에이핑크 홍유경의 부친은 국내 굴지의 철강 회사 DSR제강 홍하종 대표이다.
또한 강동원의 부친 강철우 씨는 세계 조선회사 10위 안에 드는 조선업체인 SPP의 부사장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엄친아 서열’에 대해 네티즌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너무 부럽다”, “돈 많고 잘 생기면 엄친아?”, “신은 공평하다던 말은 헛소리였나”, “옛날엔 윤태영이 짱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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