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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사생활 폭로 익명의 괴메일 등장…신빙성에 의문
동아닷컴
입력
2012-07-25 09:04
2012년 7월 25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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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한성주 사생활을 폭로하는 익명의 메일이 또 나타났다.
10년 동안 한성주를 알고 지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자는 지난 24일 ‘한성주의 과거와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냈다.
제보자는 한성주와 가족의 사생활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지난 1999년부터 상세하게 기술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이 정보들은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알게 된 그녀에 대한 진실이다”고 밝혔지만 자신의 존재나 메일을 보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특히 한성주와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 간에 법정 공방이 진행되는 가운데 나온 폭로라 내용의 신빙성과 의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한성주는 인터넷에 동영상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 등)로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를 고소했다. 크리스토퍼 수가 한성주 가족 등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 혐의로 형사 고소한데 대한 맞고소였다.
쌍방간의 형사고소는 해외 체류중인 크리스토퍼를 조사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처분 중 하나인 기소중지 된 상태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는 민사소송은 진행중이다. 크리스토퍼 수는 집단폭행에 따른 위자료, 피해보상으로 5억 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함께 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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