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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7기 연상연하 커플, 8월 웨딩마치!… ‘2호 부부’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0:09
2012년 7월 24일 10시 09분
입력
2012-07-23 17:00
2012년 7월 2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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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김진이 커플
SBS ‘짝’ 7기에 출연했던 한 연상연하 커플이 오는 8월11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짝 2호 부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출연진은 바로 7기였던 남자2호 조용진 씨(27)와 여자3호 김진이 씨(28).
22일 조용진 씨의 한 지인은 도깨비뉴스에 “짝의 조용진, 김진이 커플이 곧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청접장을 보내왔다.
공개된 청접장 속 이들은 손을 맞잡은 채 사랑스러운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예비신부 김진이 씨는 도깨비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 짝 제작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확인해 줬다.
이어 “방송에서는 커플이 되진 않았지만 7기들과 여행을 다녀온 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면서 “이후 오랫동안 만나면서 신뢰가 쌓였다. 특히 지난 2월 방송된 ‘좋은 아침’에 출연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행복해 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4월 상견례를 한 이후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한다.
앞서 지난 2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결혼 승락을 받았다”고 말해 실제 결혼 성사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모았었다.
한편 조용진, 김진이 커플은 지난해 6월 방송된 ‘짝’ 7기 출연진으로 ‘연상연하’ 커플 특집에 나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에는 두 사람 모두 ‘짝’을 찾지는 못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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