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품’ 김민종-‘빅’ 공유 나란히 드라마 OST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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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3일 07시 00분


연기자 김민종과 공유가 나란히 드라마를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김민종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자신의 주제곡인 ‘아름다운 아픔’을 불렀다. 21일 방송분에서 공개된 이 곡은 2000년 나온 김민종 6집 ‘왜’에 수록된 곡으로, 새롭게 편곡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주인공 공유는 23일 OST에 담길 ‘너라서’를 공개한다. 여성 듀오 다비치가 부른 곡의 남자 버전 격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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