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민 구미호 셀카, “남자 1000명까지 홀려봐” 자신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4:01
2012년 7월 20일 14시 01분
입력
2012-07-20 13:56
2012년 7월 20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효민(출처= 효민 트위터)
‘효민 구미호 셀카’
티아라 효민이 일명 ‘구미호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천 번째 남자’의 주인공 구미모라고 합니다. 제 이름 어때요? 직업은 전직 구미호. 남자를 천 명까지 홀려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채 눈을 치켜뜬 모습. 특히 창백한 얼굴과 핑크빛 입술, 날카로운 눈매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민 구미호 셀카 너무 예쁘다”, “효민 구미호 셀카 대박이다”, “효민 구미호 셀카 짱. 남자 만 명도 홀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금요 드라마 ‘천 번째 남자’에서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수시 합격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