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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시완 수입 차이 “아직은 비슷… 짱짱(?)하게 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9 19:46
2012년 7월 19일 19시 46분
입력
2012-07-19 19:35
2012년 7월 19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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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임시완과 수입이 아직은 비슷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용감한 녀석들’ 특집으로 이병훈, 백재현, 김영철, 황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임시완과 정산금에 차이가 나지 않냐”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비슷하다”고 답했다.
이어 “전에 짱짱하게 벌어놔서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곧 뒤집힐 것 같다. 시완이는 한방에 화장품 모델도 했다”고 말하며 부러워했다.
앞서 광희는 제국의아이들 데뷔 초 특유의 밝은 캐릭터로 예능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팀을 알렸다. 하지만 임시완이 드라마 ‘해를 품을 달’을 통해 단번에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광희의 인지도를 넘어선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광희 시완 수입 차이? 광희야 힘내!”, “광희 시완 수입 차이 너무 웃겼다”, “광희 짱짱하게 벌었다는 말 웃기다”, “둘 다 너무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같은 팀 멤버) 형식이는 아버지가 외제차 B사 코리아의 이사진이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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