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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궁궐 같은 대저택 공개 “축구 해도 될 듯”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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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1:33
2012년 7월 19일 11시 33분
입력
2012-07-19 11:30
2012년 7월 19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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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코리아나 이용규는 7월 1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가족과 함께 저택을 공개했다.
이용규의 집은 코리아나빌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대저택이었다. 집이 공개되자 김한석은 "축구해도 되겠다. 진짜 집이 맞냐"며 감탄했다.
코리아빌은 가족 생활 공간과 파티 공간으로 나눠져 있다. 오랜 기간동안 유럽 생활을 한 이용규를 고려해 부인 주세량 씨가 유럽식으로 집을 꾸몄다.
침실은 어두운 벽지로 꾸며 숙면을 취하도록 유도했고, 욕식은 환하게 꾸며졌다.
또 이날 방송에서 주세량 씨는 “딸이 공부를 잘 한다”며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에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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