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누션’ 지누, YG 주식 팔아 20억 ‘돈방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8 22:34
2012년 7월 18일 22시 34분
입력
2012-07-18 19:04
2012년 7월 18일 1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거 '지누션'의 멤버로 활동했던 김존(지누)이 보유하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전량 매도해 총 18억6천994만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김존 등 소속 이사들이 스톡옵션 행사로 보유하고 있던 자사 보통주를 대량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보유주식을 주당 4만3000원에 매각했다.
이들 중 YG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재직중인 김 씨는 4만7000주(20억 2100만원)를 전량 매도했다. 그는 과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주당 3214원에 주식을 취득했다. 따라서 수익률은 1240%에 달한다.
거래일 기준으로 12일 만에 총 18억6천994만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