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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신품’ 디시갤 등장 “현실에선 돈 없는 박민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5 12:58
2012년 7월 15일 12시 58분
입력
2012-07-15 12:47
2012년 7월 15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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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민숙 언니 김정난, 디시갤 등장’
‘신사의 품격’에 출연 중인 배우 김정난이 디시인사이드 ‘신사의 품격’ 갤러리에 등장했다.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서 ‘청담동 마녀’라 불리는 40대 중반의 부동산 재벌 박민숙으로 열연 중인 김정난이 15일 디시인사이드 ‘심사의 품격’ 갤러리에 인증 글을 올렸다.
“김정난이에용~”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는 “갤 보니까 내일 제 생일선물 준비하시는 갤러가 있으신 것 같은데 일단 정말 감사드리고요”라며 글을 적어 내려갔다.
이어 그는 “그러나 내일은 녹음 방송이라 민숙이 없다. 혹시라도 헛걸음 하실까 봐 갤 문 두드려요. 전폭적인 응원에 힘이 불끈, 으쓱으쓱.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적었다.
마지막으로 “생일 선물은 마음만 받는 걸로. 주일인데 편히 쉬세요. ‘신품’ 복습하면서. 현실에선 돈 별로 없는 박민숙 드림”이라고 재치있게 덧붙였다.
글을 읽은 팬들은 작성자가 김정남임을 믿지 않았다. 그러자 김정남은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 글을 남기며 디시에 적은 글이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임을 밝혔다.
이에 팬들은 “현실에서도 진짜 박민숙 같다”, “진짜 ‘신품’ 김정난 씨 때문에 본다”, “민숙 언니 짱! 끝까지 힘내세요”, “진짜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시청률 23.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 출처 | SBS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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