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지 쏘가리 굴욕 “호피무늬 초미니 입었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16:44
2012년 7월 11일 16시 44분
입력
2012-07-11 16:40
2012년 7월 11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은지 쏘가리 굴욕
박은지 ‘쏘가리 굴욕’이 화제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의 놀이터’에서 박은지는 호피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출연자들로부터 ’여신‘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박은지의 호피무늬 의상을 보니 쏘가리가 생각난다”며 쏘가리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달했고, 이 사진을 본 박은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무늬가 정말 닮았다”고 인정했다.
박은지의 쏘가리 굴욕에 누리꾼들은 “프리 선언하더니 박은지 잘나가네”, “박은지 몸매 좋은 건 인정”, “박은지 최고 베이글녀 인증”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이에 앞서 태티서의 ‘트윙클’ 춤동작을 따라 했다 개그맨 최군으로부터 “꼴뚜기 닮았다”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은 적도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