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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천의 얼굴’ 사기꾼으로 변신…코믹연기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6:54
2012년 7월 10일 16시 54분
입력
2012-07-10 16:49
2012년 7월 10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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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코믹하고 능청맞은 사기꾼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주연을 맡은 ‘500만불의 사나이’(감독 : 김익로, 각본 : 천성일, 제작 : CJ엔터테인먼트)에서 그동안의 순수하고 앳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코믹하고 능청맞은 무데뽀 사기꾼의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는 은밀하게 5백 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조성하 분)가 사실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 영인(박진영 분)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대반격의 코믹 추격극이다.
극중 민효린은 위기가 닥치면 청순 외모와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위기 상황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타고 난 사기꾼 미리 역으로 열연한다.
그 동안 도회적이고 세련되며 순수한 이미지를 간직한 배우 민효린이 이번 영화에서 박진영의 특급 버디로 그 동안 숨겨왔던 코믹 퀸의 재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편 민효린은 7월 19일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와 8월 9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타폭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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